'첫 키스만 일곱 번째' 최지우, 요정 변신 "남자들과 멜로 못 찍어 아쉬워"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최지우

2016-11-22     홍보라 기자


대륙의 여신 최지우가 주인공이 아닌 조연으로 드라마에 참여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최지우, 이준기, 지창욱, 옥택연, 카이, 이초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한국으로 유인하기 위해서 한류가 가진 매력적인 문화 콘텐츠를 충분히 확보하고 강화해야 한다. 롯데면세점은 웹드라마 등 한류문화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국내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웹드라마 제작에 대한 이유와 포부를 밝혔다.

제작 발표회에 참여한 최지우는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일곱 명의 남자들을 만나게 해주고 키스하기 직전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판타지 멜로다"라고 극을 소개했다.

특히 멜로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도맡아 하던 '지우히메' 최지우는 이번 웹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이초희의 소원을 들어주는 키를 갖고 있는 요정으로 분했다. 그녀는 "멋진 남성들과 촬영을 못 했다. 이초희하고만 해서 아쉬웠다"며 "어떤 멜로를 보여줬을까 궁금하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일곱 명의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남자들이 다양한 장르로 펼치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최지우, 이민호, 이준기, 박해진, 지창욱, 이종석, 투피엠(2PM) 옥택연, 엑소(EXO) 카이, 이초희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