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인력소' 조우종 MC 합류, 프리 선배 전현무 충고 "말을 짧게 할 것" 왜?
예능인력소 조우종 MC
2016-11-22 홍보라 기자
최근 프리랜서 선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 아나운서 조우종이 tvN '예능인력소' MC 군단에 합류한다.
21일 '예능인력소' 제작진은 "5회 방송이 나간 후 2주간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감행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MC부터 프로그램 구성까지 부족한 부분을 채워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조우종은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예능인력소'에 김구라, 이수근, 서장훈, 조세호와 함께 새 MC로 합류한다. 프리랜서 선언 후 첫 고정 프로그램이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 뜨겁다.
앞서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조우종은 KBS 퇴사 후 하는 일없이 우울한 싱글남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줘 화제된 바 있다.
그는 스튜디오에 나와서도 "두 달 가까이 긴 시간을 일없이 보냈다"고 말하며 쉼없이 이야기 해 출연진들을 질리게 만들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전현무는 프리랜서 선언 선배로서 "말을 짧게 해라"라며 시원한 일침을 날렸다.
한편 조우종이 프리랜서 선언 후 첫 MC로 활약하게 될 tvN '예능인력소'는 28일 밤 9시 40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