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어르신 교통사고 위험차단 ‘예방안전교육 실시’

2016-11-22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1일 여성노인회관 대강당에서 구리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어르신이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한 교통사고 위험차단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폐지수거 활동 어르신 120여명, 구리실버경찰봉사대 80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체 리듬이 둔감한 시기에 좀 더 안전하게 도로를 다닐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건널목 무단횡단 금지, 야간보행 시 밝은 색상의 옷 착용, 차도에서 주변 관찰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교통사고 예방법을 터득토록 만전을 기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 보행중 교통사고는 사망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차원에서 지난 상반기에 이어 동절기인 금번 교육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황혼의 시기인 어르신들이 늘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행복안전도시 구현’ 을 위한 시책들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 사회복지과에서는 이날 교육이 끝난 후 폐지수거 어르신 120여명에게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용 야광잠바와 방한용 장갑을 교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관리를 위한 대책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