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산문화원, 생활예술 충전하기’ 특강 및 워크숍 개최
주변과 소통하며 문화적인 시선 확장하는 ‘주민리더 양성
인천 남구학산문화원∙학산생활문화센터‘마당’은 오는 12월 2일에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예술 충전하기’ 특강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생활예술 충전하기’는 탈, 노래, 즉흥극을 소재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여 주변과 소통하며 문화적인 시선을 확장하는 ‘주민리더 양성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교육전문단체 aec비빗펌의 윤현옥 대표의 특강 ‘예술 속 생활 버무리기’에서는 예술 동아리 활동을 하며 문화를 즐기면서 들었던 다양한 생각을 즉흥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안동탈춤페스티벌을 기획한 권두현 사)경북미래문화재단 이사와 함께 ‘민중 문화의 탈, 그리고 탈 속의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적 시선 넓히기를 진행한다.
특강이 끝나면 극단 목요일오후한시의 즉흥연극(플레이백시어터)이 펼쳐진다.
현장에서 참여자들과 나눈 이야기들을 배우들이 무대에서 생생하게 재연하는 과정을 통해 감정을 교류하고 공연예술과 표현의 다양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남구학산문화원은 해마다 남구 각 동별로 마당예술동아리를 운영하여 예술가와 주민들이 생활 속 이야기를 마당극으로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 참여했던 마당예술동아리 회원들과 더불어 지역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주민리더와 함께 모여 생활예술을 되돌아 보는 과정을 통해 주체적인 문화예술 참여의 동력을 마련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2일(금)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학산소극장에서 진행하며, 개별 프로그램 신청도 가능하다. 마당예술동아리 회원 또는 문화예술과 관련 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는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비 무료) 세부내용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