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남궁인, 응급 상황 TIP…"의식이랑 호흡을 꼭 기억해야 한다"

남궁인 응급 상황 팁 공개

2016-11-21     홍보라 기자

'비정상회담'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이 출연해 활약했다.

남궁인은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세계의 의학'을 주제로 글로벌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남궁인은 "응급실에서 가장 감정적으로 힘들 때가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환자들의 죽음을 마주해야했던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말하는대로'에 출연한 적 있는 남궁인은 응급 상황에 확인해야 할 두 가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을 때 꼭 해야할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사람이 그냥 쓰러졌을 경우가 있고, 심정지가 와서 쓰러지는 경우가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의식이랑 호흡을 꼭 기억하라"며 "어깨를 쳐 의식을 확인하고 배와 가슴을 보고 호흡이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둘 다 없을 경우 119에 신고하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계속 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