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회의원, 국민안전처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 원 지원 받아

해당 교부금은 청양군 주민숙원사업인 분향리 세월교 재가설 사업에 투입될 예정

2016-11-21     양승용 기자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 정진석 의원(공주·부여·청양)이 국민안전처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교부금은 청양군 주민숙원사업인 분향리 세월교 재가설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청양군 장평면 분향리에 위치한 세월교는 하천합류지점에 위치함에도 통수(通水)능력이 부족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그럼에도 지방재정 부족으로 세월교 교량정비에 진척이 없었던 상황이었다.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한 정 의원은 국민안전처 장관에게 관련 예산 확보 필요성을 설득했고, 최종 5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됨에 따라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정 의원은 “세월교는 노후화되어 집중호우 시에는 물이 빠지지 않아 주민 안전에 큰 위험을 주고 있었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장평면과 청남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세월교 재가설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