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제2회 국제패션 플리마켓 ‘국제시장’ 개최

‘국제시장’은 학생들의 실용적인 제작 상품과 개인소장품을 비롯해 다양한 패션악세서리와 의상을 선보일 예정

2016-11-21     양승용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패션교육기관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교 1층에서 제2회 국제패션 플리마켓(Flea Market)인 국제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패션 플리마켓인 ‘국제시장’은 학생들의 실용적인 제작 상품과 개인소장품을 비롯해 다양한 패션악세서리와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시장’은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패션비즈니스전공 심영완 학과장이 총괄 관리를 맡아 진행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획, 운영한다.

특히 비즈니스 전공 학생들에게는 상품의 기획 및 마케팅, 판매 등 패션유통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패션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또한 머천다이징 과정 신광철 교수의 협찬으로 양질의 브랜드 샘플 50점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재학생들이 판매자가 되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플리마켓은 매년 꾸준히 진행되어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판매금액의 일부는 연말을 맞이해 본교 울림 동아리에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보육원과 고아원에 사랑의 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79년 전통의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현재 패션디자인 및 패션비즈니스 전공학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패션업계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전공수업의 약 70~80%를 실습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