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준공
사업비 301억 투입, 연면적 1만 1793㎡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12월 초부터 민원서비스 제공
행복청은 행복도시에서 6번째로 고운동(1-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준공하고, 22일 오후 3시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12월 초부터 주민센터 이동민원실 업무를 개시하고,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다목적체육관 등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으로, 그동안 주민센터가 없어서 인근 아름동이나 종촌동까지 방문해야했던 고운동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 사업비 301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만 1793㎡(부지면적 8057㎡)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서, '두루누리'라는 건축물 디자인을 모티브로 주민 모두가 커뮤니티센터의 공간을 소통ㆍ공존의 공간으로 마음껏 누린다는 개념으로 설계 되었다.
1층에는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주민자치센터와 어린이집, 체육관이 위치하고, 2층에는 지역아동센터, 헬스장, 3층에는 노인복지시설, 문화관람실, 개인음악실, 전시실 등이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향상을 기하였으며, 4ㆍ5층에는 취미와 문화생활, 학습을 위한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다.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빗물 재활용 시설 도입 및 신재생에너지 반영 등 친환경 건축물로 건립되었고, 상상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하여 이용이 편리하도록 도서관 공간 배치 조정과 유아열람실을 추가 반영했으며, 지역주민의 만족도 향상을 기하고 유지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주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로비 및 화장실 등 공용공간에는 인테리어 특화와 내부 벽 색채를 층별로 다르게 하여 공공기관의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복합커뮤니티센터 어린이집 앞 전면 도로에 가·감속 여유차선(98m)을 확보하고, 승ㆍ하차 시 탑승공간도 만들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기하였다.
어린이들이 직접 채소 및 과일 등을 기를 수 있도록 인근에 체험 텃밭 공간도 마련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을 할 수 있으며, 건물입구 보도블럭에 한국적 미를 반영한 전통문양 및 한글 자음을 디자인 요소로 반영하여 행복도시 최고의 명품 주민이용 시설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복도시에는 2030년까지 복합주민공동시설 총 22개소를 건립할 계획으로, 현재 6개소가 완료되었으며, 5개소는 공사 중, 1개소는 설계 중이며, 나머지 10개소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착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