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터', 강동원, "김우빈 살가워 잘 만진다"…"스킨십 좋아해"
영화 '마스터' 이병헌-강동원-김우빈
2016-11-21 김지민 기자
영화 '마스터'가 출연진만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 범죄 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마스터'는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벌써 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들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 중에 막내인 김우빈은 "현장에서 부담이 많았다. 내가 전체 배우 중 밑에서 두 번째라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병헌은 "난 키가 밑에서 두 번째다"라고 개그를 시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이병헌은 강동원에 대해 "생각보다 더 쿨하고 멋있더라. 촬영이 끝나가는 지점에 처음 만났다. 모니터를 하는데 멋지게 생긴 의자가 오더라. 이후 강동원이 와서 앉는데 부러웠다"라고 첫 만남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우빈은 "나는 애교는 없지만 스킨십을 좋아한다"라고 하자 강동원은 "김우빈이 살가운 스타일이다. 잘 만진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