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티씨 코스닥 상장 계획, 2017년으로 선회]
미래 청사진 차질없이 진행해 2017년 성공적인 IPO 추진 다짐
제이앤티씨가 12월 코스닥 상장계획을 내년으로 연기한다.
3D커버글라스 및 스마트폰 커넥터 전문기업 제이앤티씨(대표 장상욱)는 이번 코스닥 상장과 관련한 공모를 추후로 연기한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최적의 시점이 ‘올해보다는 내년이다’ 는 내부 경영진 판단과 시장관계자의 조언을 신중하게 검토해 내린 결과다.
제이앤티씨 관계자는 “이번 IPO IR을 진행하면서 기관투자자 대부분이 당사의 독보적인 사업 경쟁력과 원천기술을 연계한 향후 로드맵을 확인하면서 플렉시블 OLED 최대수혜기업으로 인정해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만 3D 커버글라스가 플렉시블 OLED로 확산되고 상용화를 꽃피우는 시점이 내년이고, 당사의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이라는 내부 확신과 외부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상장시점을 2017년으로 순연시킨다” 고 전했다.
실제로 제이앤티씨는 1996년 창업이래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한 혁신 DNA로 20년 연속 흑자경영을 일궈왔으며, 국내유일 ‘엣지폰’ 탄생주역으로 3D 커버글라스 글로벌 TOP Class로 성장했다. 여기에 3D 커버글라스의 고객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베트남 생산기지 설립과 3D 커버글라스의 산업적용 범위를 스마트폰에서 자동차 산업으로 확대함으로써 플렉서블 OLED 상용화를 견인하는 등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회사다.
이에 대해 제이앤티씨 장상욱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은 당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또 다른 성장을 위한 도약인 만큼, 미래청사진을 위한 차질 없는 준비로 2017년 성공적인 상장을 견인하겠다” 며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옛말처럼 이번 상장연기에 굴하지 않고, 기업가치 제고의 새로운 기회 마련에 더욱 정진하겠다” 고 다짐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이번 IPO과정에서 제이앤티씨의 상장과 관련해 많은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해외 투자자 및 국내 투자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상장시점이 비록 1년여 연기됐지만, 그 1년이 아깝지 않도록 기업가치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