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재진, 송지효 무게에 당황? "진짜 실례를 하면 어떡해!" '폭소'

'런닝맨' 이재진-송지효 림보

2016-11-21     홍보라 기자

'런닝맨'에서 젝스키스 이재진과 배우 송지효가 같은 팀을 이뤄 림보 게임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에서 이재진은 송지효를 안기 전에 "실례하겠습니다"라며 매너를 보였다.

이재진은 송지효를 가볍게 안았지만 봉을 넘으려 하자 갑자기 "잠시만"을 다급하게 외치며 송지효를 내려놓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에 다른 팀들은 "이거 뭐야 버린 거야"라며 야유를 했고 "말만 실례한다고 하면 뭐해"라며 "이건 탈락이다"라고 외쳤다. 하하는 "진짜 실례를 하면 어떡해"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했다.

이재진은 송지효를 안고 다시 시도를 하자 젝스키스 멤버들은 옆에서 끊임없이 조언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네들이 왜 다툼이 많았는지 알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