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도로시 배드키즈 모니카, 연습생 생활만 8년? "15살 때부터 가수 꿈꿨다"

'복면가왕' 도로시 배드키즈 모니카 가수 꿈 고백

2016-11-21     홍보라 기자

배드키즈 모니카가 '복면가왕'의 도로시로 밝혀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로 등장해 에일리의 'U&I'를 부른 뒤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모니카의 모습이 그려졌다.

독일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모니카는 "한국에서 활동하기 위해 귀화했다"며 "저희 노래가 재미있는 컨셉이 강해 실력에 편견이 많았다. 이를 깨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벅차고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모니카는 지난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5살 때부터 가수를 꿈꾸면서 8년 동안 연습생으로 지냈다"고 밝힌 바 있다.

모니카는 "그동안 데뷔할 뻔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모두 무산되고 배드키즈로 나오게 됐다"며 "그럴 때마다 참 힘들었지만 그 팀은 나와 인연이 아니었을 뿐이라고 가볍게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 고백했다.

한편 배드키즈는 21일 정오 신곡 '귓방망이2'를 발매한 뒤 22일 오후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