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은 역시 횡성이 최고, 도내 군 단위 유일 인구증가 추세
2017년 5만 인구 달성 청신호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농복합도시로
2016-11-20 박소영 기자
횡성군(군수 한규호)이 강원도 내 군 단위에서는 2016년 10월말 인구 통계결과 유일하게 2015년 10월 대비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횡성군은 10월말 기준 인구 45,935명으로 전년대비 158명이 증가해 도내 군 단위 자치단체 대부분이 전형적인 농촌인구 감소 현상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군의 인구가 증가한 요인은 <살기 좋은 횡성! 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 횡성!> 을 목표로 각종 인구 늘리기 시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2월에는 횡성군 귀농·귀촌인 지원조례를 제정해 귀농·귀촌 활성화 및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까지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대도시에서 교통 접근성이 용이한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하기 좋은 지역임을 널리 알리며 기업유치에 상당한 공을 들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고용창출과 함께 인구증가로 이어졌다.
최정인 허가민원과장은 “이러한 추세를 기반으로 올해 안에 46,000명을 돌파하고 2017년도에는 5만 횡성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1960년대의 인구 10만 횡성을 회복하고,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농복합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