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조우종, 전현무와 묵은 감정 풀까 "중계 진출 반대하기도 해"
'나혼자산다' 조우종, 전현무와 묵은 감정
2016-11-18 홍보라 기자
'나 혼자 산다'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선공개된 MBC '나 혼자 산다' 영상에서는 최근 KBS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가 된 방송인 조우종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서 조우종은 같은 소속사의 선배인 걸그룹 AOA가 연습하는 모습을 본 뒤 신기해하며 손뼉을 쳐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에 박나래와 한혜진은 "짠하다"라며 "같은 연예인이지 않냐"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매니저랑 연예인이랑 처음 만나는 자리 같다"라고 장난쳤다.
이후 조우종이 "집에 48시간 넘게 있다가 왔다"라고 말하자 설현은 "원래 출근하시던 습관이 있으셔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고 지민은 "예전처럼 출퇴근하지 않아도 된다. 오빠가 잘 하시니까 일도 꾸준히 들어올 거다"라고 위로했다.
그런 가운데 조우종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전현무와 오랜만에 만나 묵은 감정을 풀 수 있었던 것으로 추측돼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황지영 PD는 "두 사람이 한 회사에서 예능 쪽으로 같이 있어서 견제가 많았다더라"라며 "전현무가 프리랜서로 간 뒤 KBS에서 중계하려고 할 때 반대도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당시 전현무는 조우종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오해를 풀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인 바 있어 본 방송을 향한 누리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