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자녀훈육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사업보고회 개회
남양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배영미)는 지난 11월 17일(목), 남양주시 제2청사 대강당에서 「건강한 자녀훈육문화 조성을 위한 건강가정캠페인(이하 캠페인)」사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부모교육, 릴레이 캠페인 참여 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성과보고, 우수 참여단체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 센터는 2016년 경기도 창의기획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훈육의 방법으로 체벌을 당연시하는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및 전문가 대상 부모교육 5회, 캠페인 18회를 진행하였으며 총 2,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아동학대 예방과 건강한 자녀훈육문화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진행된 이번 슬로건/수기 공모전은 슬로건 부문 대상작 [올바른 훈육은 아이에게 ’상처‘가 아닌 ‘사랑’으로 기억됩니다.]외 3명, 자녀양육과정에서 실체 체감한 자녀훈육방법에 대한 인식변화의 내용이 담긴 수기 부문 대상작 [훈육의 시작]외 2명, 총 7명이 수상하였다.
캠페인 참여자는 “센터가 주관이 되어 지역사회 내 시민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것이 좋았다.”, “추후 이러한 캠페인이 지속·확대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반적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가족의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가정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 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