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직업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정, 2017년 졸업작품전 개최

졸업작품전은 호텔조리학과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을 비롯해 일반인들에게도 개방

2016-11-18     양승용 기자

고려직업전문학교가 2017년 호텔조리학과 18일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호텔조리학과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을 비롯해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됐다.

이날 개최된 2017년도 졸업 작품전은 열정 쉐프들의 모음전을 포함해 양식, 한식 상차림과 다과상 차림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졸업 작품전은 작품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테이블코디에서부터 플레이팅까지 요리뿐만 아니라 예술분야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며 “졸업 작품전에서 평상 시 작품과 대회수상작 등이 전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졸업 시 개최하는 작품전시회는 학교의 교육과정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많은 수험생들과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졸업을 앞둔 학생은 “학교는 실습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자격증, 교내대회수상, 교외대회수상으로 나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며 “이번 졸업작품도 2년이라는 시간동안 배우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요리사로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체계화 된 실습시스템과 1학년 자격증 과정을 도입해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이 재학동안 1인 3개 자격증 이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더불어 매학기 명사특강을 진행해 해외 쉐프들의 레시피 전수와 조리 노하우도 전수 중이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국내 80여개의 호텔과 120개의 리조트와 연계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또한 해외취업과 해외유학을 지원해 글로벌 호텔조리사를 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