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나비 일화 폭로 "명동에서 남친과 싸우다 말고 키스하더라"

김신영, 나비 폭로

2016-11-18     홍보라 기자

가수 나비와 개그맨 장동민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공개 교제 중인 나비와 장동민이 최근 이별하며 연인에서 동료로 관계를 돌렸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탓에 관계가 소원해지며 자연스레 이별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을 응원해 온 누리꾼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김신영이 폭로한 나비의 일화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씁쓸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신영은 지난해 1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함께 출연한 나비에 대해 "내가 하는 라디오의 고정 게스트"라고 친분을 밝혔다.

이날 김신영은 "나비가 명동의 한 쇼핑몰에서 남자친구와 싸운 얘길 해 준 적이 있다"며 "싸움이 이어져 사람들을 피해 근처 지하 주차장으로 가게 됐는데 싸우다 말고 갑자기 키스를 했다더라"라고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듣고 있던 나비는 "갑자기 남자친구가 섹시해 보였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신의 경험을 댓글로 남기며 "이유 없이 몸이 반응할 때가 있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