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내 연탄바우처 사업 대상 4659가구에 연탄쿠폰 9318장 전달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통한 에너지 복지 향상과 무연탄 수급 안정 등을 위한 사업
2016-11-17 양승용 기자
충청남도가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함께 도내 연탄바우처 사업 대상 4659가구에 연탄쿠폰 9318장(11억 원 상당)을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연탄바우처는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 경감을 통한 에너지 복지 향상과 무연탄 수급 안정 등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행 중이다.
이번 연탄쿠폰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2장(23만 5000원) 씩 전달한다.
연탄쿠폰 사용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로, 연탄 판매점 또는 공장에 배달을 요청하면 쿠폰에 해당하는 양의 연탄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