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 ‘대한민국미술대전 최우수상’작품 기증
현직 환경미화원 작가 평촌 김복수 지역 ‘시민 관람’토록 시에 작품 ‘묵죽’ 기증
2016-11-17 박소영 기자
평촌 김복수 작가가 15일 시장 집무실에서 심규언 시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한국미술 회가 주관하는 제35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에서, 지난 6월 3일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을 동해시에 기증하였다.
평촌 김복수 작가는 현재 북삼동 환경미화원으로 작품 활동에 남다른 열정을 쏟으며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수차례 입선과 특선을 수상하며 올해 최우수상의 영예까지 얻었다.
평촌 김복수 작품전(주관:우리그림 연구학회, 후원: 한국미술관, 서예문인화 일본서도협회)을 일본 오사카 갤러리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27 일까지 원주시(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김복수 작가는 “이번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을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기증하게 됐다. 앞으로도 본업에 충실하면서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