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통합 관광정보시스템 구축

2016-11-16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군수 이순선)은 관광 홍보와 방문객 편의를 위한 통합 관광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인제군청은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3천 4백만원을 들여 관광지 ․ 음식점 ․ 숙박 ․ 쇼핑 ․ 관공서 ․ 의료기관 등 지역의 모든 정보를 업종별로 분류하여 제공하는 통합 관광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 관광정보시스템에는 인제군의 주요 관광지 및 기관 ․ 업체별 위치, 주소, 전화번호, 이용시간 등의 상세정보와 길찾기 서비스, 대중교통 이용정보, 여행스케줄 관리 프로그램 등이 웹과 모바일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군은 관광 정보와 관광지 스탬프 서비스를 결합한‘뻔뻔한 인제(Fun&Fun 인제)’관광홍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관광정보와 연계한 인제여행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GPS를 기반으로 한 지도 부가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인제군청은 통합 관광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8월 관광정보시스템 구축 용역에 착수했으며, 17일 오후 2시부터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선 인제군수, 안덕수 인제부군수,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정보시스템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인제군청 관계자는 “통합 관광정보시스템은 인제군 전역에 대한 여행 정보는 물론 광범위한 지역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여행객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방적이고 제한된 관광 정보의 제공에서 탈피해 관광객과 소통하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상호 서비스 방식의 마케팅으로 관광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