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사는남자' 김영광-수애, 마음 확인…"엄마 비밀 안 찾아…지금처럼 하자"

'우리집에사는남자' 김영광-수애 로맨스

2016-11-15     홍보라 기자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수애와 김영광이 로맨스를 그렸다.

15일 방송된 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수애(홍나리 역)와 김영광(고난길 역)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수애는 버스를 타고 서울로 떠나자 김영광은 뛰어가 버스를 잡아탔다.

수애는 "사장이라고 막 노는 거 아니냐. 직원들이 상사병 걸리겠다"라며 "직장 상사가 주는 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광은 어이없는 웃음을 보였다.

수애는 "지금처럼 하자. 앞뒤 안 가릴 나이도 아니고. 지금처럼 하자. 해결할 일도 있는데 적정선 안에서 지금처럼 하자"라고 전했다.

이에 김영광은 "내가 다 알아서 할 테니 지금처럼 하자"라고 말했다. 수애는 "나 엄마 비밀 안 찾아. 내가 알 필요 없는 거라 생각할 거야. 우리 앞만 보며 걷자"라고 말해 앞으로 이들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