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포토]영월군 주천면 판운리의 '가을 낭만'

2016-11-15     김종선 기자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는 사진가들에게는 섶다리 사진으로 유명세를 탄 곳이다.

매년 가을에 섶다리를 설치하고 늦 봄 장마가 지기 전에 철거를 한다. 이곳은 섶다리외에 강건너에
메콰세타이어 나무가 있는 캠프장이 또한 유명하다.

4계절 사진찍기 아름다운 곳 주천면 판운리의 가을 풍경을 사진으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