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톰크루즈, 이영자 주먹에 "싸움 좀 하는 듯…따로 훈련하냐" '감탄'
'택시' 톰크루즈 출연
2016-11-15 김지민 기자
'택시'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어다.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톰 크루즈는 영화 '잭리처'에 대해 "화려한 액션이 나오는 것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이번 주인공이 굉장히 놀랍다. 맨손으로 유리를 깨기도 한다. 이전에는 유리를 맨손으로 깬 적은 없잖냐. 관객분들이 만족할 것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오만석은 톰 크루즈의 손을 살피며 괜찮냐고 묻자 그는 "손가락이 몇 번 부러졌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MC들은 톰 크루즈에게 "또 다른 별명이 있다. '액션의 신'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톰 크루즈는 "멋지다"라고 감탄했다.
MC 이영자는 톰 크루즈 앞에서 주먹을 휘두르며 권투 자세를 선보이자 그는 "싸움 좀 하나보다. 자세가 정말 좋다"라며 "따로 훈련하냐. 스텝까지 밟는다. 진짜 훈련하냐"라고 감탄했다.
이영자는 "당연히 훈련한다"라고 답하자 "주먹 나갈 때 엉덩이도 빠진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