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체육시설 새롭게 단장하고 선보여

2016-11-15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이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중인 체육시설 확충공사가 올해 안에 모두 마무리 된다.

먼저 인제읍 가아2리 게이트볼장이 이달 준공된다. 인제군청은 지난 8월부터 사업비 1억 8천만원을 들여 인제읍 가아2리 584-5번지 일원에 비닐하우스 구조, 660㎡ 규모의 게이트볼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아2리 게이트볼장에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LED 투광등이 설치되고, 주민 편의를 위해 바닥은 인조잔디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인제군청은 이달 인제읍 다목적구장 관람석 설치공사에 착공해 금년 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인제읍 다목적구장에 수납식 관람석 450석을 설치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인제군청은 올해 총 사업비 44억원을 들여 가아2리 게이트볼장, 다목적구장, 인제야구장 등 11개 체육시설에 대한 보강 및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인제군청 관계자는“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체력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하는 만큼 올해 추진중인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