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복숭아, 2016년 대한민국 대표과일선발대회 장려상 수상

2016-11-15     김종선 기자

원주시 귀래면 이명숙 농가가 출품한 치악산복숭아가 농림축산식품부 개최 2016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에서 복숭아 부문 장려상에 선정됐다.

치악산복숭아가 맛과 질이 좋은 자연 그대로의 명품과수임을 소비자와 전문가로부터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대표과일선발대회는 외부 전문가와 소비자평가단이 과원·계측·외관심사를 통해 과수의 질과 맛을 엄격히 가려내 올해의 대한민국 대표과일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오는 11월 18일(금)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6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된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원주시는 치악산복숭아의 품질향상과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전년도 우수상에 이어 금년에도 장려상 수상을 계기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에는 행구동 신문선 농가가 우수상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