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 합동공연 성황리 마쳐

2016-11-15     김종선 기자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이 복지소외계층의 문화예술복지를 위해 춘천 노인복지시설 3곳에 찾아가는 민요&무용 합동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11월을 마지막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민요&무용합동은 2016년 하반기에 3회 진행이 되었으며 노인복지시설의 열렬한 호응, 요청으로 2017년에는 올해보다 약 3배 많은, 총 9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민요&무용공연에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박주선) 지역사회봉사단 소속 소리아카데미봉사단(단장:안필순)과 누리봄봉사단(단장:호나기)이 춘천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어르신과 소통하고, 민요와 무용교차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구수한 우리가락소리에 어르신들은 절로 흥이나 어깨를 들썩이거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은 “너무 아름다운 분들이 예쁘게 차려입고 해주는 공연은 처음이다. 이런 자리가 더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누리봄 소속 이정순 봉사단원은 “부족한 솜씨에도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해주니까 우리도 힘이 나고, 더 연습해서 멋진공연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문적인 기술 및 재능을 가진 단체나 동아리로 봉사활동이 필요한 기관, 단체는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