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잠든사이에' 이종석-수지, 희망 역할도 같아…"절절한 멜로 해보고 싶어"
'당신이잠든사이에' 러브콜 이종석-수지
2016-11-15 홍보라 기자
배우 이종석과 수지가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제작사 측에 따르면 이종석과 수지에 러브콜을 보냈으며 이종석은 출연을 확정했다. 수지는 출연에 검토 중이다고 알렸다.
출연을 확정한 이종석은 지난 9월 MBC 드라마 'W'를 마치고 영화 'VIP' 촬영에 한창 중이며, 수지는 지난 9월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마치고 휴식을 기간을 가지고 있다.
이종석은 작년 한 인터뷰에서 "아주 절절한 멜로나 치정극을 해보고 싶다"라며 "지금은 배우보다 스타 쪽에 가까운 것 같다. 온전히 배우로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수지는 또한 작년 한 인터뷰에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데 진한 멜로를 해보고 싶기도 하다. 잔잔하고 감성적인 영화를 즐겨 보는데 그런 영화를 찍고 싶다"라고 전하기도 해 수지가 이종석과 함께 절절한 멜로를 그릴 수 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