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끄는여자' 최지우-이준 애드리브에 '폭소'…"나 변호사인데"

'캐리어를끄는여자' 최지우-이준 분식집 데이트 현장

2016-11-14     김지민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메이킹 영상에서 이준과 최지우가 분식집에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메이킹 영상에서 최지우는 촬영 전에 음식 소품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맛있다"라며 "어묵도 맛있고 떡볶이도 좋네"라고 만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지우는 이준에게 "대사 완벽하게 외웠어?"라고 묻자 그는 웃으며 "초반에는 완벽해요. 뒤에.. 근데 뭐 문제없었어요. 이렇게 말했는데 막 다 틀리고"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준이 최지우에게 떡볶이를 먹여주는 장면 촬영이 시작되고 이준은 떡볶이를 자르려 했지만 잘 잘라지지 않았다.

이에 이준은 애드리브로 "이건 제가 먹을게요"라며 떡볶이를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 모두를 폭소케 해 NG를 냈다.

이어 이준이 최지우에게 어묵을 먹여주며 다정다감한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컷' 사인이 나지 않자 이들은 애드리브로 촬영을 이어갔다.

최지우는 "제가 먹을게요"라고 하자 이준은 변호사인 최지우에게 "사무장님은 손이 없다"라고 애드리브를 했다. 이에 최지우는 "나 변호사인데.."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