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신 언급' 지창욱, "윤아, 연기에 대한 집착 있고 고민 많이 해, 내가 믿을 수 있었다"
지창욱 윤아 언급
2016-11-14 홍보라 기자
배우 지창욱이 '더 케이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윤아를 언급했다.
지창욱은 14일 tvN '더 케이투'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윤아 씨와 첫 키스신을 위해 목적있게 친해졌던 생각이 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드라마 촬영 초반 바르셀로나에서 찍은 키스신에 대해 "출국하기 전날에도 있는 줄 몰랐다. 그래서 내가 먼저 윤아 씨에게 다가가 '윤아 씨 우리 친해집시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윤아와 어색한 첫키스신을 마친 지창욱은 윤아와 더욱 친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시작 전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윤아 씨와의 호흡이 너무 좋다. 현장에서 작품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누며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지창욱은 "윤아 씨는 밝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준다. 연기에 대한 집착이 있고 고민도 많이 하는 배우"라며 "내가 믿고 연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2일 종영한 '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