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더 레이 교수, SBS ‘공항 가는 길’ OST 참여
휘성,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곡을 작곡한 최희준, 황승찬 듀오가 작곡에 참여
2016-11-14 양승용 기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 교수 더 레이(The Ray)가 S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 OST에 참여했다.
‘공항 가는 길’의 마지막 OST <매듭>은 <청소>라는 곡으로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더 레이의 담백하고 절제되며 애잔한 감성이 담겨 있다.
특히 휘성,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곡을 작곡한 최희준, 황승찬 듀오가 작곡에 참여했으며, 김범수의 <보고 싶다>, 박효신의 <좋은 사람>, 엑소의 <12월의 기적> 등 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윤사라가 함께 해 매듭이라는 소재로 연인 간의 애틋한 마음을 잘 풀어냈다.
더 레이는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2006년 1집 앨범 ‘The Ray's Rainbow’로 데뷔한 실력파 보컬이다.
현재는 남예종 실용음악계열에서 학생들의 1:1 보컬트레이닝 수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가수로서 탄탄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심층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한편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음악계열은 현직 실력파 뮤지션으로 구성된 교수진을 통해 실무 중심 음악교육을 지도하며 재학 중 다수의 공연 및 오디션 기회를 제공해 실전에 강한 음악인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