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 정치 얘기 계속할 것
김제동 정치 얘기
2016-11-14 홍보라 기자
김제동이 어질러진 나라 판국 속에서 소신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제동은 지난 12일 광화문에서 진행된 촛불 집회에 앞서 '토크 콘서트'에 참여해 국민들을 향해 자신의 소신을 말했다.
그는 어려운 헌법까지 줄줄 외우며 "대통령은 헌법을 위반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제동의 소신 발언으로 국민들은 그를 연호했고 그의 말에 공감했으며 이에 그의 정치 관련 발언 또한 주목받고 있다.
지난날까지 정치적 주관이 너무 뚜렷해 간혹 대중의 뭇매를 맞았던 김제동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정치 관련 얘기를 털어놨다.
그는 "내가 정치 얘기를 계속하는 이유는 한 가지다"라며 "행복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그게 다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같은 상황에 김제동만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