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 달성

금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되지 않아

2016-11-14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망사고 예방 총력으로 인해 교통사고 제로화 달성 중이다.

아산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2013년 3건(3명 부상), 2014년 3건(3명 부상), 2015년 4건(12명 부상)으로 발생되었으나, 금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되지 않았다.

올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6명으로 전년도 동기간(35명) 대비 9명(-26%) 감소하였으며, 어린이보호구역의 사망사고 제로화와 더불어 관내 전체적으로 사망사고는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

이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 강화와 더불어,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은행나무길 마라톤 대회 등 관내 주요행사 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용품 배부, 유관기관 합동 초등학교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 과속방지턱 설치 및 제한속도 하향화 등 교통안전 시설개선의 다양한 방안이 강구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김종민 서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