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 양상국, "나가려고 생각?"…정 PD "생각보다 굉장히 진지하더라"

정종연 PD 양상국 언급

2016-11-14     홍보라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 양상국이 자신을 탈락시킬 것을 요구해 의아함을 주고 있다.

13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는 양상국이 권아솔에게 새로운 리더가 되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리더하고 날 떨어뜨려라"며 "나가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내가 TOP3에 들지 못한다. 오늘 확인을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양상국을 캐스팅한 '소사이어티 게임' 정종연 PD의 발언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종연 PD는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자가 22명이다. 일반인 캐스팅을 준비하면서도 출연자가 모자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은 분들 소개를 받았다"며 "양상국을 만나보니 굉장히 진지하더라. 기운이 느껴졌다. 허세도 있지만 웃기겠다고 이상한 걸 할 것 같지 않았다. 생각보다 진지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방송 중인 '진짜 사나이' 녹화 후 이틀 만에 촬영장에 합류했다"며 "제작진이 원하는 만큼 괴로움을 느끼진 않더라"고 덧붙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