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추억의 자장면 집 소개…"당시 눈물을 흘렸던 장소다"
'런닝맨' 유재석의 추억의 자장면 집
2016-11-13 김지민 기자
'런닝맨'에서는 하차한 개리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결핍 여행'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에서 가이드로 변신한 개그맨 유재석은 첫 번째 미션 장소인 압구정 자장면 집에 대해 "이 장소는 제가 그 당시에 눈물을 흘렸던 저의 추억의 장소. 저희가 거기를 자주 가고 싶었는데 금전적인 상황에 비해 비쌌다. 하지만 맛있기로 소문났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션 장소인 자장면 집에 도착한 유재석은 "여기 석진이 형이랑 나랑 자주 먹었다"라고 다시 언급했다. 이에 김종국은 지석진에게 "석진이 형은 집이 어딘데 여기서 먹었냐'라고 묻자 지석진은 "수유리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왜 여기서 놀았어요?"라고 하자 유재석은 "나도 수유리인데 여기서 놀았다"라고 말해 모두 폭소케 했다.
지석진은 "여기가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이었다"라고, 유재석은 "안양에 사는데 여기서 노는 거나 마찬가지다. 여기서 영화 봤어요 안 봤어요"라고 김종국을 몰아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유재석은 "여기에 4명이 와서 2인분 시켜 먹고 그랬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에 하하는 "그럴 거면 집에 있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