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지창욱, 헬멧 써도 멋짐 '뿜뿜'…박나래 "난 뒤로 안 타 앞으로 타지" '폭소'

'우결' 지창욱, 최태준 위해 이벤트

2016-11-12     홍보라 기자

'우결'에서 배우 최태준을 위해 지창욱이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우결)'에서 이벤트를 위해 헬멧을 써야 하는 지창욱에 최태준은 "머리 망가지면 어떡하냐"라고 묻자 지창욱은 "괜찮아"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지창욱은 "아내라고 한다"라고 말하자 최태준은 "아내가 돼버렸다"라며 "보미가 성격이 좋다. 생각보다 여성스럽고"라고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다.

최태준은 "주책을 떨었네"라고 웃자 지창욱은 새신랑 다 됐네"라고 미소를 보였다.

이어 최태준은 "신혼 여행 어디로 가지?"라고 고민하자 지창욱은 "남해 쪽? 거제도 이런데. 통영, 여수"라고 추천해주기도 했다.
 
최태준이 떠나자 지창욱은 헬멧을 써보며 "이렇게 쓰면 모를 거야 좋아"라고 성심성의껏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창욱은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 오르자 이를 보는 패널 양세찬은 박나래에게 "뒤에 가서 껴안아야 되는데"라고 하자 그는 "난 뒤로 안 타지. 앞으로 타지"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