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옥살이 문장식씨 집회 현장서 1인 시위
750억 강탈해간 대기업 처벌해달라 호소
2016-11-12 심광석 기자
대기업에 700여억원을 떼이고 7년6개월의 억울한 옥살이 까지 한 전 호삼건설 문장식 회장이 국회의사당과 청와대에 이어 이번에는 광화문 집회 현장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12일 박근혜 퇴진 집회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 광장에서 문 회장은 '최순실의 힘 언론 뚝'이라는 피켓을 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날 문 회장은 '대기업이 서민들 750억 꿀꺽'이라는 글과 분신자살, 훈장 사진이 들어간 피켓을 들고 대한민국 대기업과 검찰의 대오각성을 촉구했다.
문 회장은 "죄 없는 사람을 모함해 감옥에 보내고 그것도 모자라 서민재산 750억원을 강탈해간 기업을 진실의 법이 심판해달라"고 울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