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동종업계 종사자와 연애? "내게 대시했던 남자 연예인, 며칠 뒤에 스캔들 터져"
경리, 남자 연예인 대시 언급
2016-11-12 홍보라 기자
나인뮤지스 경리가 남자 연예인의 대시를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경리, 래퍼 헤이즈, 배드키즈 모니카, 배우 황우슬혜, 구재이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명수는 "경리가 연예인들한테 대시를 많이 받는다"고 말문을 열었고, 유재석은 "내 주변에도 경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경리는 "나한테는 다들 말을 안 하신다"라고 밝힌 뒤 "직접적으로 대시하는 사람은 없었냐"는 질문에 "있긴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다들 예쁘시니까 그런 경험이 있지 않냐"며 "한 번은 이런 적이 있었다. 남자분이 다른 멤버들 통해 날 소개해달라고 했는데 싫다고 거절했더니 그분이 무슨 자신감이셨는지 '나를?'이라고 하셨다더라"고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그런데 그러고 나서 그분이 얼마 뒤에 스캔들이 났다. 최근 일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경리는 "왜 거절했냐"라는 박명수의 물음에 "일단 연예인을 못 사귀겠다. 너무 바쁘다"라며 "한 번 사귀어 본 적은 있는데 바쁘고 자기 일을 너무 사랑해서 나한테 집중을 못 하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