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추리, 미산1리 농어촌인성학교 지정

2016-11-11     김종선 기자

인제군 하추리와 미산1리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됐다.

농어촌인성학교란 청소년이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정된 농어촌 체험 ․ 휴양마을권역으로 군은 지난 10월 농어촌인성학교 지정을 위한 공모사업에 신청해 서류 및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최근 농어촌인성학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농어촌인성학교 지정을 계기로 하추리와 미산1리 마을에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참여하는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 및 농촌 체험형 수련회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마을 체험 ․ 인성 프로그램을 육성할 계획이다.

김기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어촌인성학교의 지정으로 다양한 인성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촌의 가치를 알고, 바른 인성과 공동체문화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농촌지역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