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전공, 사당노인복지관과 MOU체결 후 특강진행

사당노인복지관에 대한 설명과 실습에 관련된 특강 진행

2016-11-11     양승용 기자

숭실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부설교육기관인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전공이 최근 최대 규모 복지관인 사당노인복지관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학과 같은 경우는 실습시간이 120시간 이상 충족돼야 졸업자격을 갖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수여받을 수 있으며, 사당노인복지관과 MOU를 체결해 재학생들이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사당노인복지관장인 김민석 관장은 MOU를 체결한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을 방문해 사당노인복지관에 대한 설명과 실습에 관련된 특강이 진행되었고, 사회복지학 전공 재학생들은 실습을 어떻게 임해야하는지 향후 사회복지사로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전략과 자세를 가져야하는지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입학처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사회복지학 전공 재학생들이 본인 전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실습에 어떻게 임해야 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며 “본교는 2년~2년 6개월 만에 사회복지학 전공에서 빠르게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상담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전공은 방학기간을 활용해 베트남, 필리핀 등 재학생 해외복지연수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재학생 참가자가 많아 다양한 국가로 해외복지연수를 진행해 긍정적인 세계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취업전문가는 “최근 정부에서 복지정책을 늘려가겠다고 발표하면서, 복지정책이 확대됨과 더불어 취업 진로가 넓어지고 있어 사회복지학과 취업률은 향후 몇 년 간 계속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학사학위 취득으로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지원 가능하다. 현재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