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호흡 공효진·조정석, 이번엔 스크린에서 격돌?

공효진 조정석 격돌

2016-11-11     홍보라 기자

배우 공효진과 조정석의 또 다른 인생작 '질투의 화신'이 종영했다.

지난 10일 SBS '질투의 화신'은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제공)로 수목극 1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마무리를 지었다.

인기리에 종영된 '질투의 화신'은 공중파 극에서 도전해 보지 않았던 참신한 소재인 '유방암'이라는 주제로 배우들이 열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드라마는 조정석만의 섬세함과 공효진의 사랑스러움이 만나 매회 시청자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조정석은 남자 배우로서 처음으로 유방암 환자 역을 맡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그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연인 관계로 만났던 두 사람이 오는 30일 같은 날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대중들의 이목이 쏠린 바 있다.

하지만 영화 '형'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오전 "조정석이 출연하는 영화 '형'이 개봉 시기를 24일로 앞두게 됐다"고 밝혀 같은 날 두 배우의 격돌은 볼 수 없게 됐다.

한편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형'은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가, 30일 개봉하는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는 엄지원, 공효진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