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온주 맛고을 거리 상징탑 설치로 음식문화거리 조성

2016-11-11     송남열 기자

아산시는 지난 10일 온양6동 음식점 집중 장소인 온주동 지역에『온주 맛고을 거리 상징탑』을 설치하고 제막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설치된 온주 맛고을 상징탑은 주민참여예산에서 채택되어 온양6동주민 간담회를 거쳐 주민들이 선비가 온주 맛고을에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가는 형상으로 제안되어 제작되었다.

온주 맛고을 거리에 입점한 음식점은 약 30여 개소가 운영 중이며 상인 협의체를 구성해 음식문화와 마을 가꾸기에 탄력을 받는 계기를 만들었다.

온주 맛고을 거리 상인회는 “상징탑이 조성된 만큼 친절하고 깨끗한 지역이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음식문화거리로서 사람들이 즐겨 찾는 외식관광지가 되도록 협력하여 달라”고 말했다.

남효숙 위생담당관은 “온주맛고을 거리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음식문화거리로서 점차적으로 마을 가꾸기와 병행해 음식점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 환경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수 외식업 지구로 선정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