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 이서진, 한예리에 세상 다정 "우쭈쭈 모습이 설렘 포인트"

'내귀에캔디' 이서진, 한예리에 세상 다정

2016-11-11     김지민 기자

배우 한예리를 향한 이서진의 다정함이 이목을 끈다.

10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한예리와 그녀의 캔디인 이서진이 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리는 "날 만나면 웃을지도 모른다. 요새 웃기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라는 이서진의 말에 "웃기게 생겼냐"라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나 보다"라고 물었다.

이어 그녀는 "보여주고 있는 것보다 그런 모습을 사람들이 알게 된 것"이라는 답에 "나는 사람들과 섞이면서 조금 가벼워진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뒤이어 그녀는 "그래서 좋다. 무용을 할 때는 혼자 견뎌야 하는 게 많았다"라며 "통화만으로도 이렇게 말을 잘 할 수 있을지 몰랐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서진이 한예리를 우쭈쭈해주는 모습이 설렘 포인트", "둘이 대화가 잘 통하는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익명의 캔디와 통화를 하며 소통하는 모습들을 담은 '내 귀에 캔디'는 10일 방송을 유종의 미로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