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 박진주 "촬영할 때 웃음 못 참아서 너무 괴롭고 힘들어"

'질투의 화신' 조정석, 박진주가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

2016-11-10     홍보라 기자

'질투의 화신' 박진주가 조정석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오간호사 역으로 출연 중인 박진주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조정석과의 촬영에 대해 "선배님과 촬영할 때 웃음을 못 참아서 너무 힘들고 괴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로 눈만 봐도 웃기다. 저는 1회 1신 찍는데 조정석 선배님은 주인공이라 신이 많다"며 "그래서 최대한 혀를 깨물고 참는데 선배님은 제가 고통스러워하는 게 재밌으신지 웃을 때까지 웃기신다"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또 박진주는 "그러면 제가 '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니까 웃지 말아주세요'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마지막회는 1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