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식케이 열애설, 사귀는 건 아니다?…"아니에요 땀이 나고 있어" '당황'
김희정 식케이 열애설
2016-11-09 김지민 기자
배우 김희정과 래퍼 식케이가 열애설에 휩싸여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김희정과 식케이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열애설이 보도되고 있다. 이에 식케이 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김희정 측은 '본인 확인 중'이라고 애매한 답을 내놓았다.
김희정과 식케이의 연인설은 이미 제기됐다. 올해 7월 발표한 식케이의 '랑데뷰' 뮤직비디오에서는 김희정이 출연해 식케이와 다정한 연인으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으며 식케이의 인스타그램에 김희정 사진이 올라오는 등 네티즌 사이에서는 '사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다.
당시 식케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희정과 다정한 모습에 대해 "두 사람이 사귄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된 반응이다"라고 질문하자 식케이는 당황한 듯 웃으며 "어? 아닌데요 엄청 친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귀는 건 아니다?"라고 다시 묻자 식케이는 "네. 사귀는 건 아니에요"라며 "오 땀이 나고 있어"라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