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평가 최우수지자체 선정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생태하천복원사업 분야 각각 1위 차지
2016-11-09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올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성과평가 결과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분야와 ‘생태하천복원사업’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한강수계기금의 투명성과 효율성의 제고를 위해 매년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등 8개 세부분야에 대해 한강수계 내 30여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제주도에서 12월 9일부터 2일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충주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6백만원을 수여받는다.
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