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스쿨 호텔조리계열, ‘2016 중국요리페스티벌’ 수상

맛, 협동, 창의성, 위생 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각각 금상 수상

2016-11-09     양승용 기자

5성급 메이필드호텔이 설립한 호텔인재전문교육기관 메이필드호텔스쿨(학장 장도현) 호텔조리계열 재학생이 ‘2016 중국요리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중 음식과 전통문화 교류를 통한 상호이해와 미래지향적인 문화공동체 형성, 중국과 친화적인 광주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중국 요리 전문가들 200여 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요리(전통·응용) 경연 일반부와 학생부 ‘요리라이브’, ‘요리 전시’ 분야와 음식 장식으로 사용되는 조각 작품(채소조각·면소공계) 경연 일반부와 학생부 ‘조각라이브’, ‘조각전시’ 총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 중 일반부 조각전시 부문에 참가한 호텔조리계열 박성우, 이수연, 문용웅 재학생이 화교협회, 중식조리연합회, 중식조리명장 등 전문경연 심사위원들로부터 맛, 협동, 창의성, 위생 면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메이필드호텔스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중국요리를 재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며 동양요리 트렌드를 익힐 수 있도록 대회참가를 권장하게 됐다”며 “재학생들에게 세계요리를 몸소 체험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수상 스펙을 쌓아 양질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메이필드호텔스쿨 호텔조리계열은 특급호텔 총주방장 출신, 한국조리기능장 등 베테랑 교수진의 밀착지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호텔에 공급되는 식재료로 실습하고 있다.

32,000평의 호텔 캠퍼스를 보유한 메이필드호텔스쿨은 교육부 인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2년 교육과정 수료 후 전문학사 학위 취득은 물론 국내외 4년제 대학으로의 일반편입이 연계된다.

현재 호텔조리계열, 호텔관광경영계열, 카지노경영계열, 카페디저트계열 등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메이필드호텔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