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한국마술인총연합회와 교류협정식 체결

잠재력 있는 마술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마술분야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간 교류 활성화 진행

2016-11-09     양승용 기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가 연기예술계열 매직엔터테인먼트 진로와 관련, 지난 7일 남예종 회의실에서 한국마술인총연합회와 교류협정식을 체결했다.

이번 교류협정은 잠재력 있는 마술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마술분야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간 교류 활성화 진행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교류협정식에는 박현식(한국마술인총연합회 회장), 임종기(한국마술인총연합회 이사 및 씽크매직마술학원 원장), 어명선(한국마술인총연합회 이사 및 리안매직 대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진경범 대표, 유재봉 부장, 빈대욱 책임교수, 문준호 교수가 참석했다.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교류협정식에 앞서 한국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마술대전’를 공동 주관하기로 하고, 지난달 조직위원회를 발족하기도 했다.

‘2016 대한민국 마술대전’은 12월 1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며, 문화예술의 다양성 확보, 마술 문화의 부흥과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대회 참가는 11월 25일까지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는 ‘스테이지 마술’과 관객과 가까이서 마술을 하는‘클로즈업 마술’ 등 2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각 부문은 연령에 따라 주니어(만 15세 이하)와 시니어(만 16세 이상)로 구분한다.

한편,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매직엔터테인먼트 진로는 현직 프로 마술사로 활동하는 교수진과 현장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구성, 국내외 문화예술시장에서 새로운 마술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글로벌 매지션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