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철, 강호동 대변인 이수근에 "형은 뭐한 게 없잖아" '폭소'

'라디오스타' 김희철-이수근-유세윤-우승민

2016-11-08     홍보라 기자

'라디오스타' 셀프캠에서 김희철, 이수근, 유세윤, 우승민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8일 공개된 MBC '라디오스타' 셀프캠에서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개그맨 이수근, 유세윤이 등장했다. 이수근은 김희철에게 "자 우리가 왜 모인 거죠 희철 씨?"라고 물었고 김희철은 "라디오스타가 어쩌다 이렇게 500회를 맞이했다. 축하한다"라고 함께 축하했다.

이어 등장한 우승민은 "화장실 갔다 왔다"라며 반가운 얼굴을 비췄다. 유세윤은 우승민을 향해 "라디오스타는 아니지만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 멤버"라고 소개하며 "저는 라디오스타 잠깐 진행했었다"라고 전했다.

김희철 또한 "저도 10개월 정도 밖에 진행을 안 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기억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유세윤은 "이수근 씨는 왜 나왔냐", 김희철은 "형은 뭐한 게 없잖아"라고 하자 이수근은 "저는 쌩뚱맞긴 한데 우리 호동이 형의 대변인으로 나왔다. 그분의 얘기를 전달하고자"라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김희철은 "그 분은 지금 뭐 한 끼 먹으러 가서"라며 JTBC '한끼줍쇼'를 언급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은 우승민에게 "500회 특집 어떤 의미냐"라고 묻자 "일단 뭐 전화 오니까 오긴 했는데. 일단 축하드리고 앞으로 500회 1000회 쭉쭉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