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보스' 연우진과 호흡 박혜수, "이렇게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 연기? 행복"

'내성적인보스' 연우진-박혜수 주연 합류

2016-11-08     홍보라 기자

배우 연우진과 박혜수가 새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8일 tvN에 따르면 연우진과 박혜수는 내년 방영될 새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며 연우진은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CEO 은환기 역으로, 박혜수는 복수를 위해 나타난 신입사원 채로운 역을 맡았다.

특히 박혜수는 2014년 방송된 SBS 'K팝스타4'를 통해 가수로서 연예계에 발을 내디뎠지만 드라마 '용팔이' '청춘시대'를 통해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박혜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팝스타4'에 참가해 톱10의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한 후 '청춘시대'를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알리기까지 지난 2년의 시간이 마치 선물 같다"라고 배우로서의 출발에 행복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박혜수는 "오디션에 탈락하고 나서 지금 소속사를 만났는데 연기를 권하셨다. 처음에는 조그맣고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 어떻게 감히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연기를 시작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싶을 만큼 연기하는 게 너무 좋고 행복하다"라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털어놓은 바 있어 이번 첫 주연작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