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걸그룹 프리티 김소정 양, 중구 ‘내 꿈은 카피라이터’ 최우수상 수상 영예
카피라이터 재능 꽃피우는 소정 양
2016-11-08 박재홍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 청소년 광고기획 프로그램 ‘내 꿈은 카피라이터’ 대회에서 초등학교 6학년 키즈걸그룹 프리티(Pritti)로 활동하는 멤버 김소정 양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소정 양은 중구 소재 역사문화시설과 전통재래시장을 둘러보고 직접 카피라이터가 되어 광고를 만들었다.
정동 배재학당을 둘러본 소정 양은 ‘배’, ‘재’, ‘학’, ‘당’으로 삼행시를 지었다.
배-배재학당은
재-재밌는 스토리와
학-학당의 유물들을
당-당장 만날 수 있어요
김소정 양이 만든 광고는 8일까지 구청 1층 역사전시관에서 전시되며 작품집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소정 양은 키즈걸그룹 ‘프리티’로 활동하며 동대문 밀리오레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신인 대발견(신발)프로젝트’ 무대에 올라 MC벽진(장벽진)과 삼행시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빼어난 카피라이터 소질로 시민들을 놀라게 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